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상물 등급 제도 (문단 편집) === [[중국]] === [[홍콩]]과 [[마카오]]를 제외한 [[중국 대륙|중국 본토]]는 아직 영상물 등급 제도를 채택하지 않았다. 중국 당국의 영상물 심사 과정에는 [[검열]]의 일환으로서 "모든 연령의 관객이 관람할 수 있도록" 장면의 일부분을 삭제하는 과정이 포함되는데 이것이 영상물 등급 제도의 기능을 한다. 그러니까 민감한 부분을 삭제해서 다른 나라에서는 성인이 되면 볼 수 있지만 중국은 그것이 안 된다. 이 때문에 특히 [[광둥성]]에서는 무삭제판 보려고 본토에서 방송되는 홍콩 TV 채널을 이용하거나 심지어는 [[홍콩]]이나 [[마카오]]까지 다녀오는 사람도 많다. 그 외의 대륙 지역에서도 다운받아서 많이 본다. 중국 안에서도 이에 대한 불만이 많아 많은 사람들이 영상물 등급 제도 도입을 제의했으며[* 2013년 조사에 따르면 [[http://www.hollywoodreporter.com/news/chinese-cinemagoers-keen-film-ratings-614450|중국 관객의 90% 이상이 영상물 등급 도입에 찬성했다고 한다.]]], 중국 당국도 영상물 등급 도입을 연구하고 있지만, 도입하려는 움직임은 없다. 2005년에 「전영촉진법」(电影促进法)의 일환으로 최초의 영상물 등급 제도가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전국인민대표대회는 관련 법률을 아직 통과시키지 않았다. 몇몇 극장들은 어린이와 미성년 관객 보호에 도움이 되도록 [[http://www.theguardian.com/film/2014/aug/12/chinese-cinema-manager-film-ratings-system|독자적으로 상영 등급을 만들어 실시하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